청주시 보건소,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9개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참여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10:14]

청주시 보건소,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9개소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참여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29 [10:14]

▲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보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란 응급실 운영의료기관으로부터 한랭질환자 및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에 대한 신고를 받아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는 감시체계를 말한다.

 

지역 내 응급 의료기관 7개소(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성모병원, 하나병원, 베스티안병원)와 응급실 운영 병원 2개소(오창중앙병원, 청주현대병원)가 참여한다.

 

시는 한랭 질환 발생 추이에 대한 신속한 정보공유로 시민들에게 예방활동을 유도해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모자, 마스크, 장갑 등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며 “올겨울도 큰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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