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29 [11:11]

충북도,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확대 간담회 개최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29 [11:11]

△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확대 간담회 현장 사진

 

충북도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확대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확대는 기존 6개 질환(임플란트, 슬·고관절, 척추, 심·뇌혈관)에서 8개 질환(치아교정, 암, 소화기(담낭,간,위,맹장), 호흡기, 산부인과, 골절, 비뇨기, 안과)이 추가돼 14개 질환으로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

 

이 날 간담회에는 충북도 의사회와 치과의사회, 의료비후불제 협약병원 소속 의료계 전문가들과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홍보방안과 의료기관 참여 확대 등 전반적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의료비 후불제 사업 확대 추진 방향 © 충북넷

 

김영환 도지사는 의료비후불제에 대한 홍보의 필요성과 의료기관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계 전문가들과 다각적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계 전문가는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도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현황은 28일 기준 치아교정 1호 신청 1건을 포함해 419명이고 참여를 희망한 기관은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5개소와 의원 149개소이다.

 

도는 지속적 참여 홍보를 통해 의료기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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