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 © 충북넷 |
올해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차량 보급률은 123%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높다.
전국 평균 보급률은 96%로 세종시가 25%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최민호 시장이 취임 당시 제시한 2026년 달성 목표를 2년 이상 앞당겼다.
시는 29일 연서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특별교통수단 보급률 전국 1위 달성 기념식과 성과 발표를 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특별교통수단 공공위탁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특별교통수단 운영의 공공성 강화와 교통약자 대상 이동지원 서비스의 지속·안정적 제공을 위한 기반을 다져 의미가 있다.
시는 내년에도 휠체어 탑승차량 추가 확보와 대기시간 감소, 운행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민간기업 기부 등의 지원으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6대를 도입했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강화된 공공성을 바탕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대체 수단이 없는 보행약자를 위해 필요한 서비스"라며 "내년에도 보급 차량 추가 확대와 질적 개선을 통해 이동 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