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 제공 © 충북넷 |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갈등과 관련해 소원해진 관계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재 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위(Wee)센터는 7일 교수·의사·변호사·경찰·연구원·전문상담 교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에 첫 회의를 가진 지원단은 동급생 사이에서 반복되는 학교폭력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학교급별 맞춤형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 사례가 공유됐고, 초등 2학급· 중등 2학급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김성미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폭력 사안 심의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며 "앞으로 촘촘한 학생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