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 청사 전경 ©충북넷 |
진천군은 12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천군향토사연구회 주관으로 광혜원만세운동기념탑건립추진위원회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광혜원만세운동기념탑건립추진위원, 학계 인사,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고, '3‧1운동의 국내외 개론과 배경'을 주제로 정제우 전 진천향토사연구회장이 기조 발제를 맡았다.
이어 △진천의 3‧1독립운동에 관해 청주대 김양식(전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교수 △광혜원의 3‧1독립운동에 관해 김도형 박사(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수석연구원) △광혜원 3‧1 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등 관련 활성화 방안에 관해 황경수 교수(청주대 국어교육과)가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2부 행사에서는 개별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오인근 위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광혜원 3‧1 만세운동을 재조명하고 연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