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겨울철 과수 동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 겨울 기온은 12월과 2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지만,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최저 극기온에 따른 과종별 동해 한계온도는 사과 -30∼-35℃, 배 -25∼-30℃ 복숭아 -15∼-20℃로, 저온이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따라 동해의 정도 차이가 있다.
복숭아는 동해 한계온도 이하의 극저온이 2시간 이상 지속되면 매우 심각한 피해를 받는다.
과수 동해 예방을 위해서는 대목 및 주간부를 지면에서 1m 정도 두꺼운 부직포, 볏짚, 방수 보온재, 신문지(15겹 이상) 등 보온성 높은 피복재로 방한 조치를 해야 한다.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상림, 방풍시설 등을 정비해야 한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농업 피해가 없도록 농가에서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