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사랑의 연탄 나눔 출정식’ 성금 전달

1천만 원·사랑의 쌀 300kg 기탁, 소외계층 희망 불씨 지펴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13 [13:22]

청주대, ‘사랑의 연탄 나눔 출정식’ 성금 전달

1천만 원·사랑의 쌀 300kg 기탁, 소외계층 희망 불씨 지펴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13 [13:22]

△13일 열린 충북 2023~2024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출정식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불씨를 지피기 위해 청주대가 나섰다.

 

청주대는 13일 ‘2023~2024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출정식’에 참석해 성금 1000만 원과 사랑의 쌀 300kg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징검다리, 충청타임즈, CJB청주방송과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출정식은 대학 음악관 앞 광장에서 열렸다.

 

김윤배 총장과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임동현 (사)징검다리 회장을 비롯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1만 9500여 가구의 이웃에게 400만 장의 따뜻한 사랑을 배달했다"며 “청주대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 이어 참석자와 청주대 학생 봉사자들은 인근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사랑의 쌀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