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넷 |
충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반기 일반고-특성화고 간 진로변경 전입학제'를 시행한다.
진로변경 전입학제는 진로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들에게 계열변경 전입학 기회를 제공해 개인의 소질과 적성계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3년 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가능 대상은 도내 일반고 또는 특성화고 1학년 재학생이며,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전입학 허가 예정 인원은 76개교, 309명이다.
일반고로 전입학 허가 예정인원은 △청주 평준화 일반고 △충주 평준화 일반고 △음성군 맹동면과 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일반고 △비평준화 일반고로 53개교, 119명이다.
특성화고로 전입학 허가 예정 인원은 23개교 190명이다.
전입학 희망 학생은 충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학교 상담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 배정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내년 1~2월 중 전입학 인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장원숙 중등교육과장은 "전입학 제도를 통해 진로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진로변경 전입학제로 △2018년 175명 △2019년 185명 △2020년 89명 △2021년 108명 △2022년 122명의 학생에게 전입학 기회를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