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바이오네스팅 선정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충북대 제공) |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지난 13일 ‘바이오네스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오네스팅 사업 선정 기업 대표를 비롯 충북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바이오네스팅(Bio Nesting)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바이오 혁신기술 보유 예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 선정 기업은 제약바이오와 정밀의료·의료기기 분야 등 13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각 기업의 연구주제는 △대사성 질환 타겟 개량신약 및 용도창출 신약 개발(티에치팜)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개발(라이플렉스사이언스) △혈액암 및 난치성 질병 임상시험 연구(카바이오테라퓨틱스) △췌관선암 치료제비임상시험(온코메드) △비뇨기계 암진단 키트 개발(에피젠) △창상피복재 개발 및 사업화(피넛) △의료용 3D프린팅 시스템 및 두 개 안면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국산화(스페이스헬스케어) △한우 세포배양육 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초이스오브셀루라푸드) 등으로, 한 기업당 4명~15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한상배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혁신기관의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기업이 제안한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며 “충북에서 바이오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