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는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여당 단독으로 운영한다.
시의회는 18~20일 사흘간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한다.
정족수 13명 중 국민의힘 7명만 참여하고, 더불어민주당 6명은 전원 불참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들은 지난 8월 28일 신임 예결위원장 선출 과정에 반발해 일괄 사임했다.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옛 청원군 출신 의원을 예결위원장으로 선출해야 한다는 청원청주상생발전방안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양당은 지난해 7월 개원 당시 예결위원장의 임기를 1년씩 하되 전반기는 국민의힘이, 후반기는 더불어민주당이 맡기로 합의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18일 입장문을 내 "원칙 없는 의회 운영이 청주시의회 신뢰를 잃게 하고 있다"며 "상생협약 이행과 예결위 정상화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