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드론 UAM 연구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핵심기술 개발 진행··· 기술세미나도 열려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20 [16:26]

청주대, 드론 UAM 연구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핵심기술 개발 진행··· 기술세미나도 열려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20 [16:26]

 

▲ 드론 UAM 연구센터 성과보고회 © 충북넷

 

청주대는 20일 충북의 도심항공교통(UAM) 연구 중심지 역할을 하는 ‘충북드론·UAM연구센터 사업 최종 성과보고회와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북 드론·UAM 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 사업’은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미래 항공교통의 주도권을 확보와 도내 UAM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충북경제자유구역청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원했고, 청주대와 교통대가 참여했다.

 

연구센터는 드론·UAM 산업 연구를 위한 거점 센터를 청주대에 구축했으며, 실내 드론 비행장, 드론 시제품 제작실, UAM 엔지니어링 시뮬레이터실을 갖췄다.

 

사업에서는 △UAM 관련 전문인력양성 및 핵심기술 개발 △충북형 UAM 비행체 설계 및 축소기 개발 △버티포트 개념연구 △분산 전기추진시스템 시험 기술 개발 △충돌회피 비행제어시스템 기술 개발 △AI기반 비상착륙 기술 개발을 수행했다.

 

특히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오송과 세종을 잇는 충북형 UAM 비행체의 개념설계를 진행하고 20% 축소기를 제작해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과보고회에 이어 도심항공교통 기술세미나도 열렸다.

 

기술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기술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자동차, SK텔레콤이 참석해 UAM 인증관련 국제법동향, 수직 격납형 버티포트, 영상기반 자동착륙, SKT의 도심항공교통 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진행했다.

 

연구센터는 연구 인프라와 핵심 기술을 활용해 성과 확산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 드론 시범 사업, 50% 스케일 축소기 개발, 군사용 활용 사업 등을 추진해 도내 드론·UAM의 핵심 센터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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