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1월이 대세

255교 중 49교 제외한 206교 1월 중 방학식 가져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22 [09:44]

충북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 1월이 대세

255교 중 49교 제외한 206교 1월 중 방학식 가져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22 [09:44]

▲ 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넷

 

충북 도내 초등학교 255개교 중 206개교가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도내에서 가장 먼저 겨울방학을 하는 학교는 청주 봉정초와 옥산초다.

 

방학 기간 중 석면공사로 지난 15일 방학식을 했고, 내년 3월 4일 개학해 76일의 가장 긴 방학이다.

 

가장 늦게 겨울방학을 하는 학교는 청주 모충초로 내년 1월 31일 방학식을 해 29일의 짧은 방학을 한다.

 

여름 내진공사를 위해 여름방학을 58일간해 상대적으로 겨울방학 기간이 단축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1월이 대세인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고, 학교별로 내실 있고 다양한 학년 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방학 기간 중 학생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빨리 방학에 들어간 유치원은 충주 칠금초병설유치원으로 지난 15일 방학했고, 가장 늦게 방학하는 유치원은 동성유치원으로 내년 1월 22일이다.

 

중학교는 지난 15일 방학한 청주 수곡중학교가 가장 빠르고, 내년 2월 2일 방학하는 음성여자중학교가 가장 늦다.

 

고등학교는 충북예술고등학교가 지난 13일에 방학했고,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가 내년 1월18일로 가장 늦게 방학한다.

 

학교급별 평균 방학일은 △유치원 34일 △초등학교 54일 △중학교 51일 △고등학교 45일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