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55% 확대 도입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28 [10:57]

진천군, 2024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55% 확대 도입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28 [10:57]

▲ 진천군 제공  © 충북넷

 

진천군은 새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올해보다 55% 확대ㆍ도입한다.

 

앞서 군은 2022년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캄보디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지난 10월부터 '2024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조사 결과 전년 대비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주 출입국 관서에 신청했고,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배정 인원이 확정되는 대로 고용주와 계절근로자 간 표준근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으로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내년 3월부터 농가에 배치돼 5개월간 근로한다.

 

군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된 근로환경을 위해  농가를 교육하고, 생활 안정을 위한 지모니터링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마약 검사비, 산재보험료(농업인 안전 보험료) 지원 등 외국인 근로자 행정복지 지원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에 이어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농촌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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