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형광 이미징 기반 PCR 장치’ 기술이전

생체조직 바이오 이미징 기술 보유·이전으로 기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부가가치 창출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2/29 [09:43]

KBIOHealth, ‘형광 이미징 기반 PCR 장치’ 기술이전

생체조직 바이오 이미징 기술 보유·이전으로 기업 성장에 도움을 주는 부가가치 창출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2/29 [09:43]

▲ 발명자 이기리 선임, 이승락 박사, 이민석 선임  © 충북넷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생체조직바이오 이미징 기술을 이용한 형광 이미징 기반 PCR 장치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외진단기업 T사와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KBIOHealth는 광학 혁신 기술의 위상 확보했고, 미래 체외진단기기 시장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졌다.

 

이승락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이전 기술은 카메라 기반 형광 이미징을 통해 실시간으로 유전자 증폭에 의한 형광 신호 측정이 가능하다.

 

측정 영역 내에 균일한 광원을 조사해 다수의 시료를 동시 측정하고 시료간 유전자 증폭량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 형광이미징 기반 PCR 장치  © 충북넷

 

사용자 선택에 따라 측정 시료의 온도 변화를 조절 및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등온핵산증폭반응(LAMP:Loop-Mediated Isothermal Ampliccation) 또는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 Real Time-Polymerase Chain Reaction) 검사에 활용할 수 있고, 유전자의 발현 정도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 진단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받는 체외진단기업 T사에서는 해당 기술 검증이 완료돼 2024년 상반기 내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제조 설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상훈 이사장은 “KBIOHealth는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다양한 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실현해 기술사업화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의료기기 산업발전과 바이오헬스 생태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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