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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2.38(기준 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했다.
외환위기 후 24년 만에 최대 상승폭(5.7%)을 보인 지난해보단 둔화했으나 국제유가와 농산물 수급 불안 등으로 신선식품이 6.7% 오르며 물가에 부담을 줬다.
생활물가지수가 3.3%, 신선식품지수이 14.3% 오르면서 이달에는 3.1%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부추 73.0%, 사과 54.5%, 설탕 21.5%, 택시료 18.4%, 전기료 13.9%, 도시가스 4.9% 등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