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새해 화두 '틈, 창, 문, 길'

"틈을 벌려 창과 문을 내고 길을 만든자"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03 [10:05]

충북도 새해 화두 '틈, 창, 문, 길'

"틈을 벌려 창과 문을 내고 길을 만든자"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03 [10:05]

 

▲ 김영환 도지사

 

김영환(사진) 충북지사는 '틈, 창, 문, 길'을 갑진년 새해 화두로 선정했다.

 

새해 화두는 충북 도정발전의 틈에 창을 내고, 창을 키워 문을 세우고, 문을 열어 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 지사는 "'틈, 창, 문, 길'은 충북이 대한민국 개혁의 심장이 되고 혁신의 맥박이 돼야 한다는 명제의 기본 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 손으로 청주공항 민간 전용활주로를 만들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는 원년의 해가 되는 올해 사즉생(死卽生)의 자세로 하늘 길을 여는 데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사자성어를 활용해 새해 화두를 선정했으나 올해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차원에서 화두를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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