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전경 ©충북넷 |
충북대는 연구개발사업 수행시 발생하는 종이를 최소화하고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위해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을 지난 2일부터 전면 시행했다.
이번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은 지난해 4월 고창섭 총장의 취임 이후 산학협력단이 연구자 중심의 연구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됐다.
연구자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은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연간 10만건의 연구행정에 해당하는 종이 50만장 이상을 절감하고 비대면 업무처리를 통해 연구관리 효율성 향상, 연구자 중심의 연구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1월 충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캠퍼스 광역화, 연구자 및 연구비 사업 증대 등 대내외 연구 환경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연구비관리 통합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이번 페이퍼리스 연구비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차세대 글로컬 연구비관리시스템 개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지역혁신플랫폼(RIS)사업 선정 권역(충북, 대전 · 세종 · 충남, 광주 · 전남, 대구 · 경북, 전북)의 사업비관리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어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전환시 대한민국 대표 연구비관리시스템 플랫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오는 3월 종이 없는 기술이전관리시스템을 추가 도입해 연구자 친화적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연구개발 잠재력과 기술 가치창출간의 Gap-zero플랫폼 강화를 통해 연구중심 글로컬 산학협력대학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