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원대 제공 © 충북넷 |
한국교원대는 '황새 방사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오는 11일까지 교육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됐고, '황새생태연구원 설립 25주년 기념 사진전'에 이은 두 번째 황새 사진전이다.
사진전에서는 2015년 9월부터 10년 간 자연으로 돌려보내진 황새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작가 노트에는 겨울철 황새를 찾아다니다가 물속에 자동차가 빠져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진 작가의 애환도 볼 수 있다.
김종우 교원대 총장은 “황새생태연구원 청람황새공원부와 예산황새공원부 직원들이 합심해 황새를 자연으로 돌려보낸 10년의 과정과 결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윤섭 황새생태연구원장은 "황새 복원 및 야생 복귀를 위해 그간 지원을 아끼지 않은 문화재청과 지자체, 환경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은 고(故) 김수일 교수가 1996년에 설립해 2007년까지 해외에서 황새 38개체를 도입했고, 박시룡 교수가 황새 개체 증식 및 야생 방사 토대를 마련해 현재 황새생태연구원 청람황새공원부와 예산황새공원부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