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 제공 © 충북넷 |
진천군은 새해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추진하는 건강사업은 △비만-FREE 생거진천 만들기 △AI·IoT 기반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치매 안심되게 두고 가유 △통증을 물리치는 요가 교실 등이다.
‘비만-FREE 생거진천 만들기’는 지난해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율을 낮추기 위한 고도화 전략을 더했다.
학교와 기업체 등을 중심으로 건강행태 개선을 강화하고, 비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민관협력형 비만 예방 관리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임산부에게 교통비·산후 조리비 등 지원하는 신규 사업 사업을 추가하고, 둘째아 이상 지원 금액 상향,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50% 소득 기준 폐지, 본인부담금 지원 대상 확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180% 소득 기준 폐지 등 기존 사업보다 지원을 강화한다.
'AI(인공지능)·IoT 기반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는 신규 사업이다.
개별 건강위험 요인 분석과 건강 실천 과제 부여, 달성 시 성과급 제공,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건강위험 요인별 기기(스마트워치, 체중계, 혈압 혈당계) 제공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담당 간호사, 운동 관련 전문가, 영양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수준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상의 건강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치매 안심되게 두고 가유’는 고위험군 치매 어르신에게 유제품을 정기 배달하고 안부 확인도 병행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1인 가구다.
어르신들을 위한 두유 배달 사업은 충북에서는 최초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성장세에 걸맞은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