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새해 농축산물 판매확대 총력... 충북 못난이 농산물 상품화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05 [15:03]

충북농협, 새해 농축산물 판매확대 총력... 충북 못난이 농산물 상품화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05 [15:03]

황종연(가운데) 총괄본부장과 이상조(왼쪽) 부장, 김창기(오른쪽)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 부본부장은 5일 농축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  © 충북넷



황종연 농협충북지역본부 총괄본부장은 5일 농협유통 청주점을 방문해 농축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못난이 농산물’ 상품화와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못난이 농산물은 맛과 품질에는 이상이 없지만 크기나 모양이 규격에 맞지 않고 작은 흠집 등이 있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일반 농산물과 크게 차이가 없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충북 못난이 사과’를 비롯 7개 품목을 상품화 했다.

 

황종연 총괄본부장은 “못난이 농산물은 품질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가격 경쟁력이 있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다”며 “다양한 농산물을 상품화 해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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