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제공 ©충북넷 |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중앙아시아 보건의료과학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 협력을 다각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학생들은 청주대 특성화혁신지원센터의 PBL(Project 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학습) 형태로 ‘지역기업 발굴 및 가치창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바그램 병원 출신의 닥터 칼리드가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보건의료 분야 공적개발원조 지원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특강을 열었다.
닥터 칼리드는 아프가니스탄에 위치한 바그람 한국병원의 의사로, 2021년 카불이탈레반 공세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주 아프가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과 코이카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을 구출한 국내 이송 작전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국제개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오송 베스티안병원을 방문했고, 체계적인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참여 학생 모두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운영하는 ODA 정규교육(섹터교육, 보건과 교육)을 수료하기도 했다.
참여 학생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의사가 병원 현장에서 알려주는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ODA 정규교육을 통해 국제협력 전문가의 현장업무를 직접 배울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재윤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과 오송 베스티안병원이 지역사회에서 협업하는 상생적 국제개발협력의 중요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