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천군 청사 전경 ©충북넷 |
진천군은 군민 만족 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새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고독사 예방 및 시범 관리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했다.
지난해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한 군은 올해 일정기간 통화기록이 없을 시 서비스 이용자에게 자동 안부 호출(ARS)을 발송하는 생거진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적용한다.
미응답 시 즉시 가구 방문을 통해 이용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신속 대응하는 관리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오는 6월 실태조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개인별 생활 실태에 맞는 지원과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2024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에 따라 △고독사 없는 생거진천 안부 확인 서비스 △생활지원비 사업 △저장강박증 의심 대상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연결 촉진을 위한 자조 모임 등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 복지 사업으로 모든 주민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