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사진 ©충북넷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50+)에 반도체와 이차전지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12일부터 공고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정책자금 등 6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반도체와 이차전지 관련 중소기업에 549억 원을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1호 공고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협력형 지역특화산업육성 메가프로젝트이다.
향후 3년 간 반도체 분야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혁신성장 프로젝트’로 향후 3년 간 273억 원을, 이차전지 분야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셀 기업 성장 프로젝트'로 276억 원을 투자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참여 자격확인서가 발급돼, 중소기업벤처부 지원하는 △중소기업혁신바우처 △창업중심대학 △스마트공장 △정책자금 △수출바우처 △지역주력기업지원 등의 프로그램에 3년간 참여할 수 있다.
충북TP 오원근 원장은 “지역특화 프로젝트 사업에 충북의 핵심첨단산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 사업이 선정돼 중소기업 지원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도내 반도체와 이차전지 중소기업이 성장해 충북이 대한민국의 첨단산업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14시 충북TP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충북TP 홈페이지(https://www.c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