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 제공 ©충북넷 |
세종시는 높은 전세가와 대출이자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전세자금 임차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며,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신청받는다.
대출액은 최대 1억원으로 대출이자 4.1%를 지원한다.
실제 부담액은 1.1~1.2% 수준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지역 청년의 전세주택 마련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대출한도를 7000만원에서 올해 1억원까지로 늘렸다.
신규 전세계약은 올해부터는 잔금 처리하지 않은 신규 전세 계약자까지로 확대했다.
대출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6년(2회 연장 가능)까지 가능하다.
대출금은 만기 시 일시 상환해야 하고 연장 시에는 최초 대출금의 10% 이상을 상환해야 한다.
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금리 인상과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경제적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