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생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15 [10:08]

진천군,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생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15 [10:08]

▲ 진천군보건소 전경  © 충북넷

 

진천군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치료하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위암과 유방암(만 40세 이상) △간암(만 40세 이상의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장암(만 50세이상)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폐암(만 54세 이상~74세 미만 중 30년 이상 흡연자) 등이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미래산부인과, 성심흉부외과, 속시원내과의원, 연세좋은의원, 장사랑연합내과, 중앙제일병원, 서울바른내과, 혁신성모병원이나 전국 검진 지정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또 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15일부터 관내 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동검진 일정은 문백보건지소(15일), 광혜원보건지소(16일), 이월보건지소(17일), 진천군보건소(18일, 31일)이며, 검진은 오전 7시 30분~11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검진 대상자와 항목 확인은 진천군보건소(☏043-539-7313), 국민건강보험공단 전화상담실(☏1577-10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민 보건소장은 “연말에는 검진 기관 과부하로 대기 시간이 길어지므로 연초에 여유롭게 국가 암 검진을 받고 조기에 건강을 챙겨야 한다”며 “암 검진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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