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 제공 © 충북넷 |
충북대 LINC 3.0사업단은 지난 11일~14일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충북대 컴퓨터공학과와 일본 야마구치대학 기계공학부가 공동으로 운영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의 마무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CBNU-YU Co-Edu. Program(Global Capstone Design)’으로 지난 해 8월부터 교과목 담당 교수와 해당 학과 교수들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컴퓨터공학과는 캡스톤디자인 정규 교과목의 주제를 “의료용/교육용 기능성 게임”으로 정해 수업을 했다.
양 대학의 지도교수들은 교과운영과 주제 선정을 위해 사전회의를 했고, 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대학별 2명씩 4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으며, 총 9팀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학과 특성분야를 공유하고, 온라인 회의를 했다.
양 대학 교수진과 참여 산업체에서도 학생들의 작품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특강을 하는 등 15주 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야마구치 대학에서 이뤄진 팀별 최종 발표 및 경진대회에는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이 방문해 팀별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팀 미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 및 설계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유재수 LINC 3.0 사업단장은 “공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한 참여학과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사업단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