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한국어 교육센터 수료식' 개최

중국·미얀마·베트남·멕시코 등 16개국 유학생 수료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18 [13:36]

청주대, '한국어 교육센터 수료식' 개최

중국·미얀마·베트남·멕시코 등 16개국 유학생 수료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18 [13:36]

▲ 청주대 김윤배 총장(앞에서 세 번째 줄 가운데)과 한국어교육센터 수료자들이 18일 본관 청석홀에서 열린 2023학년도 2학기 수료식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주대는 18일 본관 청석홀에서 2023학년도 2학기 한국어교육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김윤배 총장을 비롯 손상희 부총장, 처장단, 한국어교육센터 강사, 중국, 몽골, 미얀마, 베트남, 멕시코, 러시아, 에콰도르 등 16개국 88명의 유학생이 참석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짠록(베트남) 학생이 수료자 대표로 수료증서를 전달받았고, 아웅껑먀잇(미얀마) 등 8명의 학생들은 성적우수상을, 저우이(중국) 등 10명의 학생들은 모범상을 장학금과 함께 수상했다.

 

김윤배 총장은 “그동안 낯선 환경과 문화 속에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어학에 정진해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유학생들이 창의적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과 외국인 전용 국제학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1개국 284개 대학과 국제교류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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