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023년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81억3400만원 확보

전년 대비 2억6600만원 증가…현안·재난·안전사업 추진동력 확보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1/22 [10:53]

괴산군, 2023년 역대 최대 특별교부세 81억3400만원 확보

전년 대비 2억6600만원 증가…현안·재난·안전사업 추진동력 확보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1/22 [10:53]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충북넷

 

괴산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특별교부세 81억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행정안전부가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사업에 주는 것으로 전년 대비 2억6600만원(3.4%) 증가했다.

 

주요사업은 소수 다목적체육관 건립(9억원), 보훈 테마공원 조성(8억원), 청천 원후평 지방상수도확장(4억원), 불정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6억원) 등 27억원이다.

 

재난·군민 안전을 위해 청천 신월천 정비(11억원), 정용교 보수보강(10억원),  재해취약 미정비 소하천 정비(8억2000만원), 삼풍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5억원), 문광 문법교 내진보강(3억원) 등 44억4500만원이 포함됐다.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사업(2억원), 지방물가 안정관리 인센티브(3억원) 등 9억89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군은 특별교부세 확보는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를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밝혔다.

 

충북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8500만원도 확보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신축(10억원),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조성(25억원), 청천 다목적 체육센터 건립(5억원)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현안 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재난에 따른 피해 복구, 군민안전을 위한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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