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 박물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진행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22 [11:38]

교통대 박물관, 겨울방학 탐구생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진행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22 [11:38]

▲ 교통대 제공  © 충북넷

 

교통대 박물관은 지난 19일 충주시 한빛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탐구생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겨울방학 탐구생활은 국립대학육성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아동 학생들은 교통대 박물관의 상설 전시실을 관람하면서 도자기와 중원문화에 대해 사전지식을 교육받고, 만들고 싶은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백종오 교통대 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의 겨울방학 탐구생활을 통해 학기 중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와 관련 체험교육으로 중원문화를 보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