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립대와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은 유학생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했다. © 충북넷 |
충북도립대와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은 22일 해외 유학생 유치를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업무협약은 대학의 위기극복과 산업체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립대는 올해 1학기 'K-유학생'(근로유학생) 모집에 나섰다.
현재 키르기스스탄 학생 9명이 지원했고,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 유학생 유치를 기대한다.
K-유학생은 이 대학에 유학하면서 인근 산업체에 취업해 근로를 병행하는 학생이다.
전문학사(2년제) 취득을 목표로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학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도립대는 올해 K-유학생 30명과 한국어 어학연수생 100명 모집을 목표로, 대학 국제협력센터안에 한국어학당을 개설하고 대학 소재지인 옥천군과 '근로유학생 운영협의회'도 구성 운영한다.
김용수 총장은 "동남아 국가 및 키르기스스탄과 유학생 유치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3월쯤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