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개발㈜,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후원금 4천만 원 쾌척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25 [11:25]

금성개발㈜,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후원금 4천만 원 쾌척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25 [11:25]

▲ 금성개발㈜ 송정우 이사는 25일 진천군청을 찾아 충북도민의 스포츠 축제의 성공을 응원한다며 후원금 4천만 원을 기탁했다.  

 

진천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금성개발㈜(회장 송기호)이 오는 5월 9일 진천군에서 열리는 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후원금을 쾌척했다.

 

1993년 설립된 금성개발㈜은 레미콘·아스콘·골재 등 건설 자재 분야에서 뛰어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열린 진천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금성개발은 지난해에는 문백초 학교발전기금 5000만 원을 비롯 문백초 도서관과 충북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을 후원하는 등 남다른 지역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부터는 도내 시군 소방서를 돌며 재난·재해 최전선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사랑의 간식 차'도 후원하고 있다.

 

송정우 이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진천군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도민 화합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천군체육회 김명식 회장은 “17년만에 진천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한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따뜻한 마음이 한데 뭉쳐 멋지고 에너지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찾는 관람객과 선수단에 지급되는 꾸러미 제작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