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과대학, 수의사 국가시험 응시생 전원 합격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26 [11:26]

충북대 수의과대학, 수의사 국가시험 응시생 전원 합격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26 [11:26]

▲ 충북대 전경     ©충북넷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26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수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 45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의사 국가시험은 국내·외 대학에서 536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515명이 합격해 96.8%의 합격률을 보였다.

 

충북대 수의대는 199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졸업생들이 전국 최상위권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1998년 이상명(94학번), 2006년 김수경(02학번), 2010년 강효민(06학번), 2021년 장명근(17학번) 학생은 전국 수석을 하기도 했다.

 

현상환 수의과대학장은 “수의사국가시험 전원합격은 충북대 수의대만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학생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수의사국가고시반 운영 등 학생 중심 교육을 시행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대 수의과대학은 2021년 세종 충북대학교 동물병원을 개원했으며, 2027년 신축 동물병원 개원을 통해 세계적인 수의과 대학으로 발돋움하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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