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부내륙선철도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군, 29일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1/29 [10:42]

음성군 "중부내륙선철도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군, 29일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1/29 [10:42]

▲ 음성군청 전경

 

 

음성군은 29일 중부내륙선철도 지선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중부내륙선철도 지선 건설 사업은 서울(수서)~이천 부발~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대전 구간 184.64㎞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809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

 

앞서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는 주민 7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부에 전달한 바 있다.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에서 비용 대비 편익 분석(B/C)은 0.9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GTX 사업 확대와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 철도 노선 확보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병옥 군수는 "중부내륙선철도 지선을 건설하면 서울 수서에서 청주공항까지 환승 없이 5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며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중부내륙선철도 지선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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