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과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해 도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귀농귀촌 대표마을인 증평읍 덕상4리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과 쾌적한 정주여건을 제공해 도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증평은 편리한 지리적 위치와 농촌과 도시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특색을 지니고 있어 귀농귀촌 최적의 장소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인구소멸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귀농귀촌 인구 증가로 지난해 행정리 신설까지 이어졌다.
군은 강사비, 재료비 등 귀농귀촌인 융화교육 사업과 식사, 다과비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 화합의 장을 운영하며 주민과 융화하도록 하고 있다.
귀농인 정착자금은 전입신고를 한 귀농인(세대주)이 5년 이내 신청가능하며 세대원 기준 최대 400만원과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위해 주택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은 1.5% 저리로 농업창업자금으로 세대 당 3억원 한도 이내,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 당 7500만원 한도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현재 신청을 받고 있다.
농촌지역에 실제 이주 전 희망지역에서 최대 6개월간 미리 거주하면서 체험하도록 임시주거와 연수비 등을 지원하는 게 목적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지만 도시의 편리함도 포기 못하는 분들에게는 증평이 최적의 장소″라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