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14년째 등록금 인하·동결 결정

전년 대비 0.17%··· 예산 효율 집행·재정 지원 사업 확대로 충당
미래인재 육성 위한 학생 복지 증진·교육 재원 투자 등은 확대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1/29 [13:40]

청주대, 14년째 등록금 인하·동결 결정

전년 대비 0.17%··· 예산 효율 집행·재정 지원 사업 확대로 충당
미래인재 육성 위한 학생 복지 증진·교육 재원 투자 등은 확대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1/29 [13:40]

▲ 청주대     ©충북넷

 

청주대는 2024학년도 등록금 인하를 결정했다.

 

최근 청주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학년도 계열별 등록금을 0.17%를 인하했다.

 

학생들은 2024학년도 등록금을 전년보다 1만3000원(건축학과 제외) 인하된 금액으로 수업을 받게 됐다.

 

청주대는 2011년도 등록금 동결 이후 올해까지 14년 동안 등록금을 동결 및 인하하고 있다.

 

계속되는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인하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청주대는 등록금은 인하하지만, 학생을 위한 교육 재원 투자와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윤배 총장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정부의 재정지원사업 확대, 산학협력 활성화, 후원금 확대 등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할 것이다"며 "등록금 인하와 별개로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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