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에 참가한 교통대학교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교통대 자동차공학과는 지난 26일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 ‘2024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성대 미래형자동차 기술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단과, 링크 3.0사업단,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과에서 주관했다.
올해는 경성대, 국립한국교통대, 고려대, 한라대, 호남대 등 7개 대학 16 팀이 출전했다.
대회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LIMO와 카메라와 라이다 등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해 실내트랙에서 경기를 했고, 빠르게 트랙을 도는 스피드레이싱과 횡단보도 정지, 차단기, 장애물 회피 등 미션레이싱의 등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교통대는 K-융합전공 중 자율주행기술 중심의 자동차-SW 융합전공 소속의 자동차공학과와 에너지소재공학과, 전자공학과 팀이 각각 참가했다.
△대상에는 이유진, 윤대관, 안병훈, 이제학(이상 자동차공학과)으로 구성된 M.A.X팀이 △최우수상에는 안홍열, 서민석, 김환욱(이상 자동차공학과), 김현지(에너지소재공학과)로 구성된 M.A.D팀이 수상했다.
자동차공학과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M.A.X팀의 이유진(자동차공학과 3학년) 팀장은 “짧은 준비시간 동안 팀원이 서로 협동하고 수업을 통해 배운 자율주행기술을 잘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형욱 KNUT 미래형자동차 혁신인재양성사업단 단장은 “최근 자동차공학과에 실내 자율주행 트랙, 시뮬레이션 스튜디오 및 자율주행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 대회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