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은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7년 말까지 국비 등 435억원을 들여 우수 관거(2.9㎞)를 개량하고 분당 500톤 처리 용량의 배수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1만7000톤의 빗물을 담을 수 있는 유수지를 만들고 인도교인 송산교(폭 5m·길이 113m)를 재 가설하기로 했다. 1976년 건립한 송산교는 노후화로 재 가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소하천인 자양·송산·연천천도 정비에 나선다. 내년 8월 말까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거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를 막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