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435억 들여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2027년 완공

우수 관거 2.9㎞ 개량…분당 500톤 처리 용량 배수펌프장 설치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2 [12:49]

증평군, 435억 들여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2027년 완공

우수 관거 2.9㎞ 개량…분당 500톤 처리 용량 배수펌프장 설치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02 [12:49]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은 '초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7년 말까지 국비 등 435억원을 들여 우수 관거(2.9㎞)를 개량하고 분당 500톤 처리 용량의 배수펌프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1만7000톤의 빗물을 담을 수 있는 유수지를 만들고 인도교인 송산교(폭 5m·길이 113m)를 재 가설하기로 했다. 1976년 건립한 송산교는 노후화로 재 가설 필요성이 제기됐다.

 

소하천인 자양·송산·연천천도 정비에 나선다. 내년 8월 말까지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거친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를 막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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