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숨과 쉼' 넘치는 환경특별도 조성

김영환 지사, 6일 환경산림분야 비전 발표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4/02/06 [17:06]

충북도, '숨과 쉼' 넘치는 환경특별도 조성

김영환 지사, 6일 환경산림분야 비전 발표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4/02/06 [17:06]

▲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넷

 

 

충북도는 환경산림 분야 비전을 '환경특별도 충북'으로 정하고 숨(breath)과 쉼(休)이 넘치는 환경을 조성한다.

 

숨 쉴 수 있고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수질과 환경, 산림, 대기 등 4개 분야 추진 전략을 정비했다.

 

우선 대청호.충주호와 연계되는 도내 전 하천의 수질을 1등급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수질오염 퇴적물 제거에 나선다.

 

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한 자연이 숨 쉬는 생태 공간 조성을 위해 1시군 1테마 맞춤형 생태 관광사업을 추진한다.

 

충북을 대한민국 OHP(Outdoor Hospitality Park)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OHP는 캠핑과 글램핑처럼 야외에서 느끼고 즐기는 문화로 북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여가 형태다.

 

2026년까지 자연휴양림 등에 트리하우스 150동을 조성하고 청주에서 단양까지 369.9㎞ 길이의 동서 트레일을 만들 예정이다.

 

집라인과 로프체험 등 산림스포츠 시설과 국가·지방 정원 등 산림 휴양·치유시설도 확충한다.

 

김영환 지사는 "도민이 몸으로 느끼는 맑은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