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공정 육묘장에서 고추 묘 파종이 시작됐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공정육묘장에서 고추 묘 파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신청 받은 고추 묘를 적기 공급하는 것으로 올해 파종량은 87만주다. 지난해 79만주보다 상승해 51만주는 농업기술센터, 36만주는 관내 육묘업체에 위탁해 생산한다.
농가는 올해도 칼라병인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탄저병에 강한 복합 내병계 품종을 선호하는 추세로 지난해 비율 77.5%에 비해 올해는 89.7%로 증가했다.
파종한 고추 종자는 약 70일 정도 관리해야 정식이 가능하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1777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묘는 사전 신청 받은 물량만 공급하는 만큼 우량 육묘를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