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충북넷 |
괴산군은 2022년도 표고버섯 생산액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괴산군의 2022년 표고버섯 생산액은 55억원이다. 도내 전체 생산액의 26.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전체 면적의 76%를 차지하는 산림과 자연 친화적인 청정 환경으로 임산물을 기르기 좋은 지리적 이점을 꼽았다. 산림소득 지원, 표고버섯 생산시설 지원 등과 임업인들의 노력이 더해져 달성한 결과로 보고 있다.
괴산의 표고버섯은 품질이 우수하고 생산액 대비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양한 판로확보로 전국적으로 이름 높은 임산물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산림소득분야 12개 사업에 34억원을 지원해 사업을 하고 있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청정 임산물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