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공공‧민간 발주공사 현장점검

주요 사업장 110곳 대상…안전·보건관련 의무 이행 사항여부 확인
재해발생 가능성 높은 곳 작업환경 개선…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16 [12:16]

음성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공공‧민간 발주공사 현장점검

주요 사업장 110곳 대상…안전·보건관련 의무 이행 사항여부 확인
재해발생 가능성 높은 곳 작업환경 개선…근로자 안전의식 고취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16 [12:16]

▲ 음성군이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공공·민간이 발주한 공사장을 긴급 점검한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은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공공·민간이 발주한 공사장을 긴급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이 점검에 나선 이유는 지난 13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와 관련해서다.

 

군은 공공·민간 주요사업장인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금왕지구 도시개발, 아파트 건설공사 등 110곳을 점검한다.

 

이 기간 사업 담당자와 시공관계자 등은 안전·보건관련 의무 이행 사항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한 미흡한 부분은 시정하도록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점검 결과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은 작업환경 개선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추락 사고는 작업자가 비계,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처럼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발생하기 쉽다. 작업 발판·안전난간·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안전대·안전모착용 등 조치를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업에 있어 중요한 것은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확보″라며 ″추락사고 예방은 안전대 착용이 중요한 만큼 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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