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취·창업 능력개발·자립을 위해 청년대상 지원 사업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는 동아리 활동을 하는 모임에 재료비, 강사비 등 경비를 주는 것으로 10개 동아리에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19~49세 이하에 5명 이상의 동아리가 해당한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해야 하고 오는 3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년들의 취·창업을 위한 능력개발비를 지원하는 청년 배움 사업은 19~49세 이하 미취업·창업자가 대상이다. 올해 지출한 학원, 온라인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교재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월세지원은 부모님과 별도로 사는 19~34세 무주택자로 청약통장 가입이 필수다.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내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거주가 조건이다. 내년 2월 2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소득재산 기준 청년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잔체재산 가액은 1억2200만원 이하다. 부모를 포함한 가구는 소득평가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전체재산 가액은 4억7000만원 이하로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를 월 최대 20만원까지,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결혼·기업체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충북결혼공제사업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인 중소(중견)기업 청년근로자나 청년 농업인이 대상이다.
5년간 매월 일정액(30만원)을 적립하면 충북도와 군이 30만원, 근로자는 기업이 20만원을 적립해주고 결혼이나 근속 재직 만기 이후 목돈을 만들 수 있다.
군은 청년 창업을 육성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청년 창업 지원 사업과 서울시 거주 19~39세에 창업자금을 주는 수도권 청년 유입대책인 ′넥스트 로컬′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소수면 청년임대주택도 2025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해당 사업에 관심을 갖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청년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