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25억 투입…여성친화도시 4년차 5개 분야 28개 사업 확정

여성친화마을 만들기·아이사랑 교통비·저소득 가임기 여성 보건위생용품 등 지원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7 [11:30]

괴산군, 25억 투입…여성친화도시 4년차 5개 분야 28개 사업 확정

여성친화마을 만들기·아이사랑 교통비·저소득 가임기 여성 보건위생용품 등 지원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27 [11:30]

▲ 괴산군이 27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여성친화도시 4년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27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여성친화도시 4년차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로 여성친화도시 4년 차를 맞는 괴산군은 25억원을 들여 성 평등기반구축, 경제·사회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여성친화마을 만들기 △아이사랑 교통비 지원 △저소득 가임기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 △양성평등 전문강사단 지원 △군민참여단 3기 운영 △정책자문 젠더전문가 위촉 △여성일자리협의체 운영 △소모임 지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4년 차를 맞아 여성 역량강화와  돌봄과 안전이 보장되는 모두가 평등한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2020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후 2025년까지 각종 사업을 펼치게 된다.

 

양성평등위원회는 공공·민간위원 14명으로 구성했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기본방향과 전략, 계획 수립·시행과 관련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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