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고추 육묘시기를 맞아 육묘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고추 육묘(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고추 육묘시기를 맞아 육묘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육묘는 초기수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품질 고추의 다수확을 위해서는 단계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육묘단계별 적정온도는 차이가 있으나 주간온도는 30도 이상 되지 않아야 하고 야간은 20도 정도를 유지해 활착을 증진시켜야 한다. 활착 후 야간온도는 15도 이하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추 묘가 저온피해를 받으면 응급처치로 요소 0.2%(물 20리터 당 요소 40g)를 엽면시비해 주면 생육회복에 도움을 준다.
관수는 오전 10~12시 20도 정도의 물을 충분하게 주고 환기를 시켜 습하지 않도록 해야 모잘록병 등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주요 방제대상 해충은 진딧물, 총채벌레 등이다.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 매개충으로 생육초기 피해가 커 이상증상이 있는 식물체는 제거하고 해충 서식지가 되는 포장주변 잡초 등 기주식물도 제거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육묘단계별 온·습도 등 환경관리를 해야 하며 진딧물, 총채벌레, 바이러스 등 병해충 사전방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