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지역 의료기관 8곳…유공납세자 의료비 지원 첫 업무협약

건강검진비 10%, 입원·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 10% 할인 혜택 제공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7 [17:19]

음성군-지역 의료기관 8곳…유공납세자 의료비 지원 첫 업무협약

건강검진비 10%, 입원·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 10% 할인 혜택 제공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27 [17:19]

▲ 음성군이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의료비 지원을 위해 의료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음성군이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공납세자 의료비 지원을 위해 의료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의료비 우대혜택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한 의료기관은 금왕연합정형외과·제일조은병원(금왕읍), 베스트내과의원·서울혁신내과의원(맹동면), 서울연합의원·조은내과의원(대소면), 중앙외과의원(삼성면), 제일연합의원(음성읍) 등이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이들 의료기관 이용 시 건강검진비 10%, 입원·외래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군은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라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에 유공납세자 인증패와 법인현판을 준다.

 

법인 세무조사 3년 유예, 금융우대 혜택, 자연휴양림 입장료·시설사용료 면제,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료 50% 현장할인 등 혜택을 받는다.

 

조병옥 군수는 ″유공납세자가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으로 우대받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 선진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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