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강관광지 일원 집 와이어·숲 체험시설 조성…10월 준공 목표

8억4000만원 투입…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0:31]

괴산군, 괴강관광지 일원 집 와이어·숲 체험시설 조성…10월 준공 목표

8억4000만원 투입…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28 [10:31]

▲ 괴산군이 괴강관광지 청소년수련원 일원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집 와이어와 숲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사진은 집 와이어와 숲 체험시설 계획도.(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괴강관광지 청소년수련원 일원에 산림레포츠를 즐기는 집 와이어와 숲 체험시설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괴강관광지 관광활성화 일환인 이 사업은 3496㎡ 면적에 8억4000만원(도비 3억8000만원·군비 4억6000만원)을 들여 집 와이어(90m·3개 라인)와 숲 체험시설(168m·24개 코스)을 만들 계획이다.

 

오는 4월 착공해 10월 준공이 목표다. 기존 조성해 있는 관광지를 활용하는 만큼 환경훼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접근이 용이하고 매년 1만2000여명이 방문하는 청소년수련원과 1만5000여명이 찾는 괴강 국민여가캠핑장이 있어 청소년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에는 야간경관 명소 메카로 자리한 괴강 불빛공원과 6월 준공 예정인 인공폭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괴강관광지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집 와이어와 숲 체험시설이 들어서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즐기는 체험공간으로 만들어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며 ″안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주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