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산세·물길이 어우러진 괴산호′…유도선 5척 운항 전면 재개

사업자·선원·종사자 대상 운항수칙·응급상황 발생 대처 안전교육도 마쳐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1:16]

괴산군 ′산세·물길이 어우러진 괴산호′…유도선 5척 운항 전면 재개

사업자·선원·종사자 대상 운항수칙·응급상황 발생 대처 안전교육도 마쳐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29 [11:16]

▲ 괴산군이 3월 1일부터 괴산호 유도선 운항을 전면 재개한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은 3월 1일부터 괴산호 유도선 운항을 전면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운항 재개 구간은 차돌바위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까지 운항하는 산막옛길영농조합법인 도선 4척과 선유대·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대운 2호 1척 등이다.

 

연하협구름다리 상류부터 청천면 운교리까지 영업구역으로 아치수상레저루어낚시 보트 10대도 함께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운항 재개를 앞두고 지난 28일 사업자, 선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유형과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에 따른 안전교육을 했다.

 

군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아 괴산호를 찾는 나들이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승객들이 안전하고 괴산호를 감상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괴산댐 상류 괴산호는 산세와 물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경과 걷기 명소로 알려져 있는 산막이옛길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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