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지리와 지형은 물론 경제성장률과 출생아증가율 등에서 충북도와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충북도와 증평군 경제·출생아 그래프.(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이 지리와 지형은 물론 경제성장률과 출생아증가율 등에서 충북도와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는 221명으로 전년 164명보다 57명 늘어난 34.8%의 증가율로 도내 시·군 1위와 전국 4위를 했다. 같은 기간 충북도는 전국 광역단체 17곳 중에서 유일하게 출생아가 1.5% 증가했다.
군은 최근 발표된 2021년 기준 경제성장률(실질 지역내총생산)이 11.9% 올라 도내 1위를 했고 충북도 역시 6.9% 증가해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지리적으로 충북은 국토 중앙에 있고 군은 충북 중앙에 위치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이 닮은꼴을 보인다.
충북도가 도 단위 9곳 중 바다와 접하지 않는 것처럼 군은 도내 11개 시·군 중 타 시·도와 접하지 않는 유일한 점도 유사하다.
이처럼 충북 속의 충북, 충북도와 닮은꼴 증평군이 충북 발전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북도와 협력해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고 증평이 내일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