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년단체 연합조직 ′'사잇점′과 정책 간담회…청년인구 유입 등 논의

제안한 각종 사업·정책제안 의견 검토 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반영 예정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5:46]

괴산군-청년단체 연합조직 ′'사잇점′과 정책 간담회…청년인구 유입 등 논의

제안한 각종 사업·정책제안 의견 검토 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반영 예정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29 [15:46]

▲ 괴산군이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단체 조직인 ′사잇점′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괴산군이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년단체 조직인 ′사잇점′과 정책 간담회를 했다.

 

′사잇점′은 청년과 청년을 이어주는 점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인헌 군수와 14개 청년단체들은 이날 올해 운영계획과 사업 등을 협의했다. 청년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한 정책 제안과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아이디어 등도 논의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제안한 사업과 의견을 검토한 후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정승환 회장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도록 함께 고민하고 앞장서 일하겠다″고 했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 유입을 위한 사업도 필요하지만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 정책에 담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잇점′은 2022년 8월 13개 단체에 277명으로 창단했다.

 

4-H 연합회, 중원대 총학생회, 감물 청년농부, 청천 청년뜨락, 사리사랑 청년공동체, 불정청년, 청년회의소(JC), 한살림 청년위원회, 청년발전연구회, 문화학교 숲, 청년 창작소 오롯, 또바기, 청년귀농귀촌협의회 등이 가입해 있다.

 

창단 이후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으로 청년아카데미, 페스타 사업을 성공리 마쳤다.

 

올해 1월 맘카페(대표 임수빈·인원 2422명)가 새로이 참여해 현재 14개 단체에 37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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