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비례대표 도전하나″…국힘 이종민 청주시의원 사직서 제출

시각장애인 남인범 충북광화원 대표 3월부터 비례 승계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8:42]

″총선 비례대표 도전하나″…국힘 이종민 청주시의원 사직서 제출

시각장애인 남인범 충북광화원 대표 3월부터 비례 승계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2/29 [18:42]

▲ 이종민 청주시의원.(청주시의회 제공)  © 충북넷


청주시의회 이종민(39) 의원이 29일 의원직을 사퇴했다.

 

청주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이 의원이 이날 김병국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직 인사에서 "아동·노인복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복지 현장과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복지 강국을 꿈꿔 왔고 이런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원에 선출돼 성실히 의정활동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민에게 힘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위해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동형 위성정당 가입을 위해 이날 국민의힘에도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 의원 자리는 비례 4번인 시각장애인 남인범 충북광화원 대표가 3월 회기부터 승계한다.

 

청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한재학 전 의원 사직과 국민의힘 박정희 전 의원 당선무효로 자선거구(복대1·봉명1), 타선거구(오창) 재보궐 선거가 4월 10일 총선과 함께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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